#쓰려고읽습니다1 쓰려고 읽습니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추상에서 구체로 이정훈'쓰려고 읽습니다'는 추상에서 구체로, 관념에서 실체로 라는 말로 설명합니다. 배우고 성장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다독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책을 읽지만 안개처럼 흩어지고 마는 것은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정훈은 책을 쓰기 위해 읽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우리는 왜 책을 읽을 까요?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책과 친해지는 수업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책은 다독을 위한 책 읽기가 아닌 책 속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정훈대표가 생각하는 책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독서에도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2023.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