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슈퍼소닉 r헤어드라이기 후기 |내돈내산으로 직접 써보니 장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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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식

다이슨 슈퍼소닉 r헤어드라이기 후기 |내돈내산으로 직접 써보니 장단점은?

by 스토리초록별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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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초록별입니다 :)

오늘은 직접 구입해서 두 달 정도 사용해 본 다이슨 슈퍼소닉 r 헤어드라이어의 솔직한 사용후기를 기록해 볼게요.

다이슨r헤어드라이어

 

 

 

항목내용

제품명 다이슨 슈퍼소닉 r 헤어드라이어
색상 세라믹 핑크 / 로즈 골드
본체 무게 325g
특징 기존 슈퍼소닉보다 약 30% 작고 20% 가벼운 디자인
모터 하이퍼디미엄 모터
모터 회전 속도 최대 110,000rpm
히터 곡선형 히터, 10개의 히터 포일
노즐 5가지 스마트 스타일링 노즐
현재 공식 판매가 629,000원
품질보증 2년

 

1. 실제 사용 후기

 [1]. 특히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325g의 초경량 무게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얼굴이 통통한 편이라 파마머리보다는 차분한 생머리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머리를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아침 헤어스타일이 꽤 달라지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다이슨 드라이기가 너무 고가라서 제가 직접 구입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답니다.

그런데 모임에서 1박 2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여행을 떠나면서 언니들이 하나둘씩 짐을 풀어놓는데, 어머나! 모두 다이슨 드라이기를 가지고 온 거예요. 😄

저도 궁금해서 한번 사용해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머리를 말릴 때 두피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느낌이 적었고, 바람이 한 곳에 세게만 몰리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평소 사용하던 드라이기는 머리를 빨리 말리려고 하면 뜨거운 바람 때문에 두피가 뜨거워져 부담스러웠는데, 

다이슨 바람은 일반 드라이기보다는 약하지만 열감은 덜한 느낌이라 바람으로 말리는 느낌을 주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이슨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

 

다이슨r헤어드라이어

 

 

처음 택배를 받아 포장을 뜯을 때는 기대가 꽤 컸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포장이 조금 요란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첫날 사용했을 때도 사실 “와, 정말 다르다!”​라는 느낌은 크게 없었답니다.
다만 생각보다 드라이기가 가볍다는 점은 처음부터 느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점점 느끼게 된 건 바로 “와~ 정말 가볍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저는 긴 생머리에 곱슬기가 조금 섞여 있고, 매직을 하지 않은 머리​라서 머리를 감고 말리는 데 꽤 신경을 쓰는 편이랍니다.

대충 말리면 다음 날 잔머리가 올라오고 머리가 붕 뜨면서 부스스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런 제 머리에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가 꽤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머리를 말리는 것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잔머리와 뜨는 부분을 정리하기에도 편했어요.

특히 여름에는 드라이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를 말리면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저는 선풍기로 어느 정도 머리를 말린 다음, 마지막 마무리를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로 해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용하니 더운 여름에도 훨씬 부담이 적고, 마지막에 머릿결과 스타일을 정리하기에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가족 중 머리가 짧은 사람은 헤드를 바꿔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헤드를 변경하면 일반 드라이기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드라이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부터 확실한 차이를 느꼈던 제품은 아니지만,
한두 달 꾸준히 사용해 보니 가벼운 무게와 머리 마무리의 편리함이 가장 크게 느껴졌던 제품이에요.

특히 저처럼 긴 생머리나 곱슬기가 섞인 머리를 깔끔하게 말리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헤드는 사용하지 않고 매직드라이기 헤드만 사용하고 있어요.

 

[2]. 참! 그리고 사용하면서 의외로 마음에 들었던 것이 하나 더 있는데요.


사은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따로 포장되어 함께 배송된 넓은 빗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같이 들어 있는 빗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머리를 빗을 때 두피가 아프거나 따끔한 느낌이 거의 없고, 머리가 조금 엉켜 있어도 빗이 걸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빗겨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저는 머리를 빗다 보면 모근 쪽이 당기면서 따갑거나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 빗은 그런 불편함이 적어서 좋았어요.

빗질을 할 때마다 머리카락을 억지로 잡아당기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빗겨지다 보니, 요즘은 머리를 정리할 때 이 빗을 자주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드라이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함께 온 빗까지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의외의 득템을 한 기분이에요. 😊

 

 

[3].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볼게요.

많은 분들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의 단점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바로 드라이기 콘센트인데요.

저도 처음 사용할 때는 이 부분이 조금 당황스러웠답니다.
일반 드라이기처럼 플러그만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콘센트 부분이 크고 묵직해서, 처음에는 “왜 이렇게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콘센트 부분 때문에 수납할 때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고, 일반 드라이기에 익숙한 분이라면 처음에는 꽤 낯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안전을 위한 설계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휴대하거나 보관할 때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의 가장 아쉬운 점을 하나 꼽으라면 역시 이 커다란 콘센트 부분이에요.

반대로 이 부분을 제외하면 무게나 사용감, 머리 마무리 부분에서는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라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4]. 그래도 두 달 정도 직접 사용해 본 지금은 처음보다 만족도가 높아졌어요.

처음에는 비싼 드라이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매일 사용하다 보니 가벼운 무게와 머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에요.

가격 때문에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한다고 말하기보다는,
저처럼 긴 머리를 자주 말리고 머리 부스스함이나 잔머리 정리에 신경 쓰는 분, 두피가 민감하신 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볼 만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 역시 처음에는 “이 가격을 주고 꼭 사야 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샤워 후 머리를 말리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드라이기가 되었답니다. 😊

결론은… 비싸긴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3. 구성품

다이슨r헤어드라이기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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