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The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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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토리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The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

by 스토리초록별 2023. 4. 22.

안녕하세요, 기자 홍주연은 아버지가 남기신 유언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진정한 부자로 살려무나. 그 방법을 찾아 너의 삶을 누려라는 말에 어떻게 하면 아빠의 유언대로 살 수 있을지 고민했다. 누구나 고민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부와 행운을 끌어당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왠지 나도 모르게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더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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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The Having 읽고

이서윤은 어려서부터 매우 총명한 아이였다. 할머니는 이서윤의 총명함을 알아보고 운명학을 공부시키기 시작했으며 할머니는 너는 행운을 불러오는 힘을 가졌으니 사람들에게 그 힘을 주며 살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이서윤은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서윤은 이미 사람들에게 그녀를 만나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 구루에게 찾아간 뒤 인생이 바뀌었다고. 행운을 만났고, 기회를 잡았고, 결정적으로 더 부자가 되었다고.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기자 홍주연은 이서윤이 궁금했다. 인터뷰를 핑계로 어렵게 약속을 잡았다. 홍서연은 미국으로 이서윤을 만나러 가는 중에도 걱정과 불안함을 떨쳐 보내지 못했다. 그리고 이서윤을 만나면 어떤 걸 물어 볼 것인지 비행기 안에서 질문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서윤을 만나 인터뷰 동안 그녀는 지혜롭게 답을 주면서도 쉬운 말로 마음을 위로해 주기까지 했다. 그렇게 둘의 만남에서 홍서연은 너무도 궁금하면서도 그녀에게 절실했던 궁금증을 구루 이서윤에게 질문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홍서연의 질문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을 들은 그녀의 답은 해빙입니다 라고 답했다. 해빙은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며, 편안한 마음이 우리를 부자로 이끌어 주는 것이라 말한다. 둘의 만남은 홍서연의 답답했던 삶을 해빙에 필요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기사 홍서연의 달라지는 그녀의 삶을 보면서 해빙의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서윤은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난다고 말한다. 부를 끌어당기는 힘에는 해빙이 있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그녀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린다면 더 큰돈이 당겨진다고 말한다.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효율성은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고 그러니 높은 곳으로 끌어줄 열쇠는 우리의 감정이고 그 모양은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해빙 신호등은 올바른 해빙을 위한 신호로 초록불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고, 빨간불은 긴장과 불안함, 걱정을 말하니 빨간불 일 때는 당장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해빙에 좋은 방법에는 해빙노트를 쓰면서 나는 가지고 있다(I have~),나는 느낀다(I feel~)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행운은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행운은 없음을 꼭 기억해야 말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음을 깨닫고 한 발짝만 더 넘어서면 더 빠르게 진행될 거라고 말한다. 간단하면서 실천하기 어려운게 해빙인 것처럼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의식하고 부를 끌어당기는 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

우리의 뇌는 편안함을 각인시킨다한다. 무슨 뜻일까?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를 '편안'으로, '짜증 난다'를 '짜증'으로 각인된다 한다. 얼마 전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다. US달러가 필요해 구입하려고 했던 일이다. 1,300원대의 달러가 하루 아침에 1,400대로 훌쩍 높이지면서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1,600원까지 갈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있었다. 내 마음은 불안했다. 투자가 아닌 필요에 구입하는 입장이다 보니 안 살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고민을 하다 더 오르기 전에 달러를 1,400대에 구입했고 그제서야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몇주만에 달러가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다. 마음이 불안했다. 달러를 처음 살 땐 이미 마음에는 빨간불이었단 걸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미리 멈춤의 신호를 미리 알았다면 하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떨어진 달러를 보면서 많이 속상했다. '속상했다' 보다는 '편안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도 해빙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될 수 있다는 걸을 알게 되었다. 모든 것에는 편안한 마음이 해빙의 기본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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