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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이방인 자신의 유명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류시화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란 책을 읽게 되었다.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는 말에 끌려 읽게 된 책은 읽으면서도 공감하는 뜻에 고개를 끄덕이고 한 번씩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꼈던 삶의 감정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같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이방인 저렴한 월세방을 구해 들어간 낡은 연립주택에서 장발을 하고 검은색 바바리코트를 입고 집 앞에서 시를 중얼거리자 이상하게 생각했던 집주인은 당장 방을 빼라는 성화에 겁 없이 뛰어든 이방인은 그렇게 세상으로부터 추방당한 기분으로 그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시골길을 걷다 연극부 후배를 만나 그가 구해준 무허가 창고에서 살게 되었다. 깨달음은 그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그는 자신이 시.. 2023. 5. 1.
홍 팀장 기적의 독서 솔루션 안녕하세요. 강규형 기적의 독서 솔루션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은 북클럽 추천 도서로 만났다. 독서가 왜 필요한지에 확실한 답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홍팀장의 복잡하고 풀기 힘든 일들을 강대표는 독서를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처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독서 천재가 된 홍팀장을 소개합니다. 회사 입사해 죽어라 일한 지 88년이 되어 빠른 승진으로 팀장이 되었다. 어렵게 들어온 회사이다 보니 뼈를 묻을 각오로 죽어라 일했다. 팀장이 되어 승진의 기쁨도 잠시, 한 없이 밀려드는 일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다. 오히려 빠른 승진이 덫이 될 위험도 있었다. 그저 피곤하고 많이 지친 것인지 어디에 서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다. 그때 정이사는 무심하게 .. 2023. 4. 30.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괜찮아 마음의 위로가 된 책 안녕하세요. 윤정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만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의 엄마로 살면서도 내 꿈을 키우는데 힘을 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애플북스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괜찮아 첫 책을 내면서 열 권쯤 내면 왠지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던 기대와는 달리 그는 중요한 건 밀도라고 한다. 십 년간 작가로 살았어도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고 아직도 인생은 아리송하고 알아가야 할 게 많은 인생이다. 그렇게 엄마가 된지도 삼 년이 되었지만 보고만 있어도 귀여운 아이를 위한 일은.. 2023. 4. 29.
초콜릿의 달콤함, 카카오 농장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라는 청소년 추천도서지만 어른에게 더 많이 읽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아이의 부모로서 너무도 쉽게 그 달콤함을 누리고 있었음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달콤함 속에 숨어있는 진실이 너무도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이야기이면서도 카카오 농장의 현실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초콜릿의 달콤함 '소원은 언제나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아마두는 고향의 가뭄 때문에 먹을 게 없어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으로,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아무 나무에나 금덩이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는 그 말을 믿고 할아버지와 고모가 계시는 고향을 떠나 이곳에 오게 되었다. 동생 세이두는 형을 따라 함께 돕고 싶다는 생각에 이곳에 형과 함께 오게 되었다. 하지만 아마두와 세이두가 도착한 곳은 돈..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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